기업사냥 범죄단체의 매각(업무)방해
기업사냥 범죄단체의 매각(업무)방해
또한, 기업사냥꾼들은 그들이 한미금융그룹을 강탈하기 위해 동원했던 사문서위조, 사기, 배임 횡령 등의 온갖 불법 행위를 숨기고, 그들이 위조하여 작성한 주식매매계약서상의 환매조건(23년6월30일)을 김회장이 준수하지 못하게 하려는 1차적인 의도로 23년6월30일 이전까지는 자신들이 주도하지 않은 외부 자금유입을 철두철미하게 막아야 했고, 그러기 위해서 김회장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진행해온 모든 매각 협상에 대해, 일당 조폭들을 사주하여 김회장의 모든 일정을 감시하고 염탐하게 하여, 김회장이 유일하게 업무에서 손을 놓지 않고 직접 주도하는 매각협상의 정보를 몰래 입수하여, 기업사냥꾼 일당은 김회장을 배제하고 매수의향자들과 별도로 접촉하여 협상 중인 다수의 매수의향자들에게 “회사의 주인이 바뀌었고 자기들이 회사의 주인이고, 김회장은 주주도 아니고 직원도 아니니 매각 권한이 없다, 김회장과 협의하여 나중에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명심해라, 김회장은 방만하게 회사를 운영하고 무능해서 사채까지 쓰고 있고 회사는 우리가 샀다, 또 김회장이 제시한 매각 가는 너무 비싸며 회사의 입장이 아니다, 김회장이 비싸게 팔아서 부당한 사익을 챙기려고 한다, 거기에다 김회장이 위험한 사채를 쓰고 있고 특히 요즘 김회장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등의 근거 없는 비방으로 회사의 상황이 정상이 아닌 것처럼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김회장의 모든 매각 활동을 철저히 방해하며, 그간의 김회장의 모든 매각협상을 무산시키려는 시도를 집요하게 반복하고, 이 영향으로 시장에서는 한미에 대한 온갖 잡다한 흉문이 나돌았고, 그 영향으로 오랜 기간 동안 김회장과 매각협상을 진행해온 매수의향자들은 한미의 불안정한 내부사정을 이유로 협상 중단을 선언 했고. 결국 김회장이 공들여 직접 추진하던 모든 매각협상은 그들의 의도대로 모두 무산되었다.
그들이 김회장이 진행하는 매각을 방해한 목적과 이유는 간단하다,
김회장이 회사 내부에 있는 동안 김회장의 주도로 자산매각 등을 통해 회사에 외부자금이 유입되어 자금 유동성이 호전되면, 일단 김회장은 “변호사 김OO”의 대출금을 최우선적으로 상환하는 건 자명하고, 또 그 동안 김회장 모르게 “공인회계사 윤OO”와 “변호사 김OO”가 장남 “김OO” “양OO 부사장”과 공모하여 작성한 경영권관련 계약서를 포함한 각종 등기관련 문서들이 전부 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위조하여 작성되고 김회장의 인감이 도용되어 사용되었다는 것과, 그를 행사하여 불법으로 회사를 장악하고 있는 자기들의 범죄 행각을 숨기기 위해, 기업사냥 범죄단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김회장의 매각 협상을 방해하여 외부에서 자금이 유입되는 걸 저열한 방해공작으로 철저하게 막았고, 어떡하든 김회장을 회사에서 손떼게 한 뒤 김회장이 아닌 자신들이 주도하여 자산 매각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거란 계산에서 지속적인 매각방해를 일삼았다.
그런 속셈에는 회사의 2인자인 “양OO 부사장”이 자신들 편에서 적극적인 공조를 하고 있어 김회장이 스스로 회사에서 손을 떼게 한 뒤, 김회장을 대신해 “양OO 부사장”이 회장대리로서 주도하여 자산 매각 등 과 같은 작업을 진행할 의도였다. 결과적으로 “양OO 부사장”이 앞장서서 김회장을 쫓아낸 것과 다름없다. 기업사냥꾼들이 김회장을 무력으로 쫓아낸 뒤 회장대리 “양OO 부사장”은 김회장이 오랜 기간 공들여 협상했던 “①수원역 상업지구 팅스몰 백화점 과 ②부평PFV 그리고 ③한미물류 창고”까지 얼마든지 기업사냥 범죄단체와 공조하여 매각할 수 있다고 자신했고, 그런 “양OO 부사장”의 능력(?)으로 인해 그들은 방해받지 않고 과분한(?) 수익을 취할 수 있을 거란 허황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 달리 불손한 계획은 무의로 돌아갔고, 결과적으로 최소 2,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예상했던 위 3개의 우량 부동산 물 건 마저도 끝내 정상적으로 매각하지 못하고 공매절차에 들어 갔다.
그러자 “양OO 부사장”은 회사가 보유한 물 건에 회사가 근거도 없는 가짜 유치권을 행사하는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인 사기 행각을 제시하여 그들이 부당한 범죄수익을 은닉할 수 있게 부추기고 돕고 있다. 지금 “양OO 부사장”은 뻔뻔하게 “사람이 아닌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며 기업사냥꾼들의 범법행위에 가담하여 그들을 돕고 있다, 몇 푼의 돈 만을 위해 범죄집단에 충성하며 그들의 일원으로 김회장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양OO 부사장”은 자기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은인을 돈 몇 푼에 양심까지 내 던지는 짐승보다 못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