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을 비롯해 200명이 넘는 수많은 피해자들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고통을 받고 있다.
작성일
2024-05-16 17:49
조회
32
140명의 CB 개인투자자와 그와 관련되어 CB 발행주관사 하나증권 손OO부장과 5명의 펀드 모집인들은 자신들이 관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하루아침에 이 범죄단체의 반사회작인 범죄행위의 피해자가 되어 전재산을 날리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에 고객의 피해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정상생활을 이어가지 못할 정도이며 급기야 23년12월13일 6명의 CB 펀드 모집인 중 이OO(당시 57세)는 자신이 근무하던 오피스텔 17층에서 투신하여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권OO(60대 중반)은 충격으로 쓰러져 거동조차 불편한 상황이 되어 있다. 더 불행한 일은 이런 비극이 마지막이 아닌 이제 시작이고 진행 중이란 점이 더 우려되고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이 반사회적인 범죄단체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자 김회장을 비롯해 200명이 넘는 수많은 피해자들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고통을 받고 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