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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점유율 1위, 투자전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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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냥꾼 홈페이지 팝업(“입장문”)에 대한 반박

기업사냥꾼들은 한미금융그룹을 1원도 안 주고 강탈하여 6개월만에 5,180억원을 고의 부도내고, 이 사건의 피해자인 김회장을 음해하는 내용으로 부사장/법무실장 양OO이 저들의 하수인이 되어 홈페이지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주단과 채권자 그리고 CB 투자자(1명은 17층에서 투신)들을 파렴치하게 우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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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공인회계사(사칭) 윤OO, 가짜 서울대 졸업(사칭)

작성일
2024-05-24 16:45
조회
167

김회장의 25년 지인 변OO이 자신의 조카(사촌 동생)를 거론하며, 조카(사촌 동생)에 대한 상세한 이력 설명을 곁들이며 추천했습니다.

 

OO가 말하는 조카(사촌 동생) OO,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부모로부터 일체의 금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도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나라 최고 학부인 서울대에 입학하여 자력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재학 시절엔 단돈 1만 원을 아끼려고 방과 후 동기들과의 모임 자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등의 사담까지 들려줬다.

 

어렵게 독학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후에 도화엔지니어링에 취업하여 법무팀에서 근무하면서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누구보다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는 재원이고, 무엇보다 공인회계사로 회계 전문가이며, 금융권의 다양한 인맥을 보유하고 있어 금융권 대출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인재이니, 마침 김회장이 추진 중에 있는 부동산담보대출을 보다 좋은 조건으로 알선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친한 지인이 직접 추천하고 또 지인의 조카(사촌 동생)이고, 무엇보다 항상 기업을 운영하면서 인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몸소 체험으로 알고 있던 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혼자 힘으로 우리나라 최고 학부 서울대를 졸업하고 거기다 그 어렵다는 공인회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는 말에 깊은 인상을 받고, OO가 처음 조카(사촌 동생) 이야기를 꺼낸 지 2-3개월 후인 229월경 변OO와 함께 윤OO를 판교본사로 불러 정식으로 소개를 받아 면접 아닌 면접을 보게 됐습니다.

 

한미는 22529일 부평PFV 1,000억 펀드를 조성한 후, 기존 수원역 팅스몰 담보대출 200억원(유진투자증권 150, 미래에셋증권 50)을 대위변제 하고, 동일한 조건으로 팅스몰 담보대출 200억을 추진하고 있던 중이었고, 김회장이 윤OO에게 의뢰할 일은 바로 수원역 팅스몰 담보대출을 알선이었고, OO도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수락했습니다.

 

그와 별도로 윤OO는 공인회계사임을 과시하며 회계자료 조정을 통해 절세에 능한 전문가라고도 자신을 치켜 세웠습니다.

 

며칠 후 부동산담보대출 업무를 협업하기 위해 저와 변OO, OO 그리고 아들 김OO가 술은 곁들인 저녁 자리를 했고, 그 자리가 이 사건의 주범 윤OO와 아들 김OO가 처음 대면하는 자리였고, OO를 만나기 전 제가 아들 김OO에게 윤OO에 대한 칭찬을 과할 정도로 하며, OO를 본받으라고 반복적으로 주지하며 당시 그 자리를 가졌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이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OO는 저를 만나기 전부터 한미와 저 그리고 아들 김OO에 대한 정보를 이미 입수하여 상세히 알고 있었고, 특히 아들 김OO의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첫 만남 그 다음날부터 윤OO와 아들 김OO는 서로 SNS를 하루에도 통해 4-50회씩 문자를 주고받는 돈독한사이로 발전했다. 그 이후로 저는 윤OO와 아들 김OO가 협업하여 부동산 담보대출 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또한 윤OO도 아들 김OO도 담보대출 건으로 지방까지 여러 금융권을 찾아다니며 미팅을 하고 있다고 간헐적으로 보고하여 부동산담보대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지인 변OO가 윤OO를 저에게 소개하는 시점부터 다 치밀한 계획에 의한 의도적인 접근이었다는 사실과, OO가 자행한 이 사건이 사전에 계획된 범행이었다는 겁니다.

 

저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25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지인 변OO가 자신의 조카(사촌 동생)인 윤OO를 저에게 추천하면서 윤OO에 대한 성장 환경부터 학벌 그리고 다양한 이력까지, 심지어는 그 이력 중에 윤OO가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 후 코로나 시점에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마O 관련 업종에서 자금을 담당했다는 이력까지 거론을 하면서, OO를 적극 추천했습니다.

 

이유는, OO는 범행대상 물색 중에 자신과 왕래가 잦은 삼촌(사촌 형) OO에게 김회장과 한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범행대상으로 한미를 특정하고 계획적으로 변OO을 통해 김회장에게 접근을 시도한 것입니다.

 

OO이 아들 김OO와 부동산 담보대출을 명분으로 협업하게 되면서, 사전에 아들 김OO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분석한 윤OO는 아들 김OO를 포섭하기 위해 자신의 동업자인 광주지역 변호사를, 대학재단 이사장의 아들, 1,000억 재산의 재력가인 투자자로 조장하여 내세우고, 투자자인 변호사가 1,000억을 회사의 개인회생채권에 투자하여 아들과 50:50으로 동업하고, 아들이 자신들의 계획을 위해 아버지의 인감을 가져오면 개별적으로 100억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현혹하여 수개월에 걸쳐 매수하고, 아들 김OO가 안고 있는 개인적인 문제도 변호사가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처럼 하며 아들의 환심을 샀습니다.

 

OO는 그런 아들 김OO가 거절하지 못할 수단()으로 포섭하고, OO에게 돈의 액수나 아니면 다른 조건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그를 빌미로 족쇄를 채워 아들 김OO를 막후에서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며 이 사건의 범행에 이용했습니다.

 

OO는 아들 김OO에게 족쇄(?)를 채운 뒤 조종하고 사주하여 하나씩 범행을 실행해 나갔습니다. OO는 아들 김OO를 사주하여 주식담보대출 이란 구실로 아버지를 속여 아버지의 인감을 가로채고, 주식매매계약서를 위조하고 행사하여 절차를 위반한 이사회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과반이 넘는 3인의 신규 등기이사를 자신의 일당으로 선임하여 이사회를 장악하고, 다수의 경영관련 문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5,180(감정가 기준) 자산의 한미금융그룹을 1원 한푼 안 들이고 불법으로 강탈했습니다.

 

OO. 변호사 그리고 조폭 50명으로 조직된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이 사건의 주범이면서 총괄기획자인 윤OO의 치밀하게 짜여진 사전 계획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일사분란 하게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며 한미를 무자비하게 강탈했습니다. 그리고 윤OO는 범죄단체 일원인 조폭들을 사주하여 저를 감금과 폭행 공갈 협박하여 강제로 차를 빼앗고 회사에서까지 쫓아냈습니다.

 

OO는 악랄함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집안의 돈을 씨를 말림으로써 제가 법적인 대응을 위한 변호사를 선임하지 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아들 김OO를 조종하여 모친이 평생을 절약하며 모은 돈 8억을 2-3일만 쓰고 줄 것처럼 속이고 가로채 돌려주지 않고, 지난 10년동안 회사에 자택을 담보제공 하여 개설한 10억 마이너스 대출을 김회장 모르게 받아 방치하여 25년 거주한 자택이 경매에 들어가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에 처해있고, 이 일로 제 처는 극심한 스트레스 증세로 몸무게가 10kg이상 빠지는 등의 이상을 겪다 급기야 병원에서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고, 저도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장애 증상으로 인해 시시각각 자살충동을 느끼고, 하루에도 7-8회 독한 정신과 역을 복용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걸 윤OO가 기획하고 실행하고 주도해서 벌인 사기 행각입니다.

OO는 저의 회사 자택 차 자식 가정 건강 정신, 제가 가진 모든 걸 하나도 남김없이 다 도륙해 갔습니다.

 

OO에게 돈으로 매수되어 아버지를 배신하고 범행에 적극 공모한 아들 김OO.

 

사실, 제가 짐승들과 공모해 아버지를 사지로 내몬 아들을 질책할 게 아니라, 아버지가 판단을 잘못하여 자식을 짐승들 소굴에, 짐승들을 닮으라고 밀어 넣은 아버지의 잘못입니다. 오히려 이런 짐승들 소굴로 밀어 넣어 멀쩡한 자식이 짐승이 될 수밖에 없게 만든 제가 잘못입니다, 제가 아들을 용서할 게 아니라, 제가 아들에게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짐승을 못 알아보고 자식에게 짐승을 본받으라고 강변한 제 불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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