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위기는 NPL 특수 부동산은 곧, 기회이다.

시장 점유율 1위, 투자전문그룹
부동산 투자 시장의 리딩그룹

기업사냥꾼 홈페이지 팝업(“입장문”)에 대한 반박

기업사냥꾼들은 한미금융그룹을 1원도 안 주고 강탈하여 6개월만에 5,180억원을 고의 부도내고, 이 사건의 피해자인 김회장을 음해하는 내용으로 부사장/법무실장 양OO이 저들의 하수인이 되어 홈페이지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주단과 채권자 그리고 CB 투자자(1명은 17층에서 투신)들을 파렴치하게 우롱하고 있다.

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계열사 10개 현황

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대형 부동산 16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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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한미금융그룹 관련 대주단 및 채권자, CB 개인 투자자 피해 공동대응

작성일
2024-05-22 16:32
조회
173

한미금융그룹을 불법으로 강탈한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 회사를 고의부도 내고 한미의 15개 대형 부동산 전부를 공매절차 들어가게 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미의 부동산 관련한 대주단과 채권단 그리고 후순위담보권자인 CB 개인 투자자(140명피해금액 240)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부 후순위담보권자인 CB 개인 투자자의 피해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그 피해 액수 또한 막대합니다.

 

그런데도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한편으로는 피해자들과 대책을 논의하는 척하면서 공매절차 중인 한미의 부동산에 근거도 없는 가짜 유치권을 행사하며 범죄수익 은닉을 시도하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한미의 15개 부동산 전부에 추가로 100600억의 설정을 하여 부당 수익을 챙기려는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전 재산일 수는 투자금을 날릴 위기에 처한 개인 투자자들의 고통을 해결할 방안을 강구해도 시원 찬을 시점에 이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자신들은 아무 잘못이 없고 마치 모든 잘못이 전 경영진의 책임 것처럼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현혹하면서 뒤로는 아무 권한도 없는 범죄단체가 불법으로 탈취한 경영권을 이용해 모든 부도난 회사의 자산을 피해복구에 활용하지 않고 한미의 공매 부동산에 과다한 금액의 설정으로 자신들의 사욕을 체우려는 파렴치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소한 이러한 이들의 반사회작인 만행을 최대한 차단하여, 더 이상 피해가 커지는 비참한 상황이라도 먼저 막고자 합니다.

 

현재 이들을 상대로 경기남부청에서 진행 중인 형사 고소사건의 수사가 빠르게 진척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상당부분 진척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힘을 보태 주시면 공동으로 대응하여 이 사태를 하루라도 빠른 시간에 정리할 수 있는 명분이 됩니다.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이 입은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결과를 도출해 반드시 응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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