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위기는 NPL 특수 부동산은 곧, 기회이다.

시장 점유율 1위, 투자전문그룹
부동산 투자 시장의 리딩그룹

기업사냥꾼 홈페이지 팝업(“입장문”)에 대한 반박

기업사냥꾼들은 한미금융그룹을 1원도 안 주고 강탈하여 6개월만에 5,180억원을 고의 부도내고, 이 사건의 피해자인 김회장을 음해하는 내용으로 부사장/법무실장 양OO이 저들의 하수인이 되어 홈페이지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주단과 채권자 그리고 CB 투자자(1명은 17층에서 투신)들을 파렴치하게 우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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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고의 부도, 가짜 유치권 사기 행각

작성일
2024-05-22 16:13
조회
196

이 조폭 무리들은 공인회계사 OO OO 변호사의 지시하에 김회장을 회사에서 밀어내려는 불손한 의도로 계획적인 도발과 공갈 협박 폭언은 일상이고, 20여차례 이상 의도적으로 장남 OO가 보는 앞에서 김회장을 감금하고, 공갈 협박과 폭행 등으로 모욕을 주는 행위를 일삼았으며,

 

심지어 공인회계사 OO은 한미연수원에서 숙식을 하며 관리 중인 김회장의 동생이며 당시 한미연수원 상주 근무자인 정식직원 전무 김재길에게도 일당의 깡패들을 사주하여 그들이 본격적으로 한미연수원에 대한 가짜 유치권 행사 등의 사기 행각을 위한 점유물로 사용하기 위해 방해가 되는 회장의 동생 김재길을 한미연수원에서 쫓아내기 위해 김회장에게 범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씹새끼야 너 칼 맞아봤어? 우리가 회사 접수했으니까 김회장하고 같이 나가 씨발놈아, 확 죽여 버려, 확 담가 버릴라 거지 새끼를 등 그들만의 저급한 언행과 공갈 협박으로 도발하거나 김재길이 5년 이상 운행 중인 회사차량을 사전 협의도 없이 본인에게 알리지 않고 불시에 탈취하여 회수하는 행위 등으로 자극하고,

 

김회장이나 김재길이 이들의 막무가내식 불손한 언행에 흥분하여 대항할 때를 기다렸다는 듯 때 맞춰 녹취하고 영상을 촬영하여 도리어 피해자들을 그들이 조작한 녹취와 영상을 증거로 상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협박” “살인예고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하여 2차 가해까지 자행하는 아주 지저분하고 저열한 자해행위를 하고 있다.

 

그 결과 민간인인 김회장과 동생 김재길전무는 그 깡패들의 농간에 걸려들어 지금까지 억울하게 5건의 형사사건 가해자가 되어 조사를 받았고, 김재길은 그와 관련하여 243월 법원으로부터 억울하게 400만원의 벌금형까지 받았다.

 

그 외에도 김회장은 이 깡패들이 자행하는 폭언과 폭행을 20여 차례 이상 당했으나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가해자들은 계획적이고 작위적으로 녹취나 영상을 녹화하여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고소까지 하지만, 반면에 당하는 피해자들은 그들처럼 그 순간 녹취나 영상 찍을 여유도 생각도 못했기에 정작 피해자인 김회장이나 김재길은 반박할 증거조차 채집하지 못하고 억울하게 당하기만 했다.

 

기업사냥꾼들은 현재도 여전히 한미연수원에서 상주 근무 중인 김재길에게 퇴거하라는 내용증명을 수차례 발송하고 있으며, 예상한 대로, 김회장이 7-8년전에 이미 판결이 나고 합의가 완결된 현장에 2024417일 사기적인 가짜 유치권 행사를 위한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재 한미에서 보유한 15개 대형 부동산 전부는 이미 오래전인 7-12년전에 매수하여 모든 물 건의 유치권을 포함한 법적인 문제에 대해 전부 합의를 마친 상태의 물 건이기 때문에 지금 뜬금없이 유치권이 존재할 수 없는 물 건임에도, 기업사냥꾼들은 대주단이나 채권단 그리고 관련된 CB 개인투자자의 피해는 아랑곳없이 자신들이 챙길 부당한 수익만을 생각하고 가짜 유치권이라는 비인간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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