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위기는 NPL 특수 부동산은 곧, 기회이다.

시장 점유율 1위, 투자전문그룹
부동산 투자 시장의 리딩그룹

기업사냥꾼 홈페이지 팝업(“입장문”)에 대한 반박

기업사냥꾼들은 한미금융그룹을 1원도 안 주고 강탈하여 6개월만에 5,180억원을 고의 부도내고, 이 사건의 피해자인 김회장을 음해하는 내용으로 부사장/법무실장 양OO이 저들의 하수인이 되어 홈페이지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주단과 채권자 그리고 CB 투자자(1명은 17층에서 투신)들을 파렴치하게 우롱하고 있다.

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계열사 10개 현황

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대형 부동산 16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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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공범 한미FNI의 대표이사 박OO에 의한 피소

작성일
2024-05-22 16:11
조회
183

기업사냥꾼 범죄단체 일당은 제가 회사일과 관련하여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들과 접촉하여 저에 대한 온갖 허위사실로 모함하고 이간질을 대놓고 해왔습니다. 심지어 전 직원들에게 적게는 100만원부터 심지어 아들 김OO에게는 100억원까지 지급 또는 지급을 약속하면서 직원들이 저와 접촉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퇴직하는 직원들에게는 업무 비밀 누설금지 각서까지 받고, 저의 전화도 받지 못하게 세뇌시켰습니다.

 

제가 이 사건의 전모를 6개월이 지난 뒤 알고 난 후, 이 일당은 회사내에서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및 염탐하고 제가 만나는 외부 관계자들은 모두 접촉하여 저 하고 나눈 대화 요지를 따지 듯 캐 묻고 다니며 경우에 따라서는 녹취를 하기도 하했습니다.

 

이 일당들은 모든 순간을 녹취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별도로 발췌하여 이렇게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박OO과 대화한 적이 없지만, OO은 제가 타인과 나눈 대화의 녹취 록을 증거로 제출하면서 저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여 또 한번 더 저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것이 이 일당들이 전문적으로 자행하는 자해공갈 단의 고소 남발 행태입니다.

 

조작한 녹취록을 악용해 앞으로도 이것 외에 10여 건의 고소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체 6

  • 2024-05-24 10:19

    첫 번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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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10:20

    두 번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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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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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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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10:20

    다섯 번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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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10:20

    여섯 번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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