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의 동생인 김재길은 한미의 정식직원인 전무직책으로 한미연수원을 상주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 그러던 2023년 5월,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당사자인 김재길에게 일체의 사전 통보 없이 일장적으로 해고 통보를 하면서, 기업사냥꾼 일당인 시설관리부 상무 조폭 이OO와 한미의 바지사장 조폭 박OO이 한미연수원을 예고 없이 방문하여 근무 중인 김재길에게 일방적인 퇴거 명령을 하는 과정에서,

김재길과 이OO 박OO간의 대치 상황이 발생했고, 영문도 모르고 퇴거 명령을 하는 낯선 일당에 대항하며 김재길이 자신의 형인 김회장에게 전화하여 도대체 어떻게 된 상황인지를 따져 묻고, 당시 이런 저런 문제로 복잡한 심경에 있던 김회장이 그날도 법무실장 양OO부사장과 답답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귀가한 상태에서 김재길의 전화를 받은 김회장은 격한 감정으로 상스러운 말로 김재길에게 감정을 전달한 적이 있다.

그 말들중에 우리가 감정적으로 격해질 때 흔히 죽여버려 등의 용어를 사용하였고, 이는 말 그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흥분하여 습관처럼 내뱉는 탄식과 같은 내용이었다.

이 일로 인하여 김재길 역시 일당인 이OO와 박OO이 사전에 의도적으로 조작하여 녹취한 증거를 제시하며 협박 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하여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에 처해졌다.

일반인들은 타인이 하는 비상식적이고 일반적인지 않은 언동에 대해 당연히 그에 준하는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지만, 이런 일당들의 의도적인 도발과 같은 자해행위에는 당할 수밖에는 없었다.

범죄단체 조폭 이OO와 박OO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 날 전화상으로 김회장이 동생인 김재길에게 했던 말들을 문제삼아, 김회장이 술기운에 흥분하며 여러 번 소리질렀던 죽여버려 등의 말을 무시무시한 살인교사 살인예비란 혐의를 씌워 김회장을 살인예비 혐의로 고소하여 김회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야했다.

기업사냥꾼 범죄단체에 회사와 가정 자식과 차와 돈 그리고 정신과 건강까지 모두 빼앗긴 김회장은 하루에도 6-7회씩 독한 정신과 약에 의존해 근근이 버티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가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까지 받는 원통한 상황을 경험했다.

이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자해행위를 사전에 조작하여 자신들에 유리한 증거물로 사용하며 피해자인 김회장에 대한 고소를 남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