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위기는 NPL 특수 부동산은 곧, 기회이다.

시장 점유율 1위, 투자전문그룹
부동산 투자 시장의 리딩그룹

기업사냥꾼 홈페이지 팝업(“입장문”)에 대한 반박

기업사냥꾼들은 한미금융그룹을 1원도 안 주고 강탈하여 6개월만에 5,180억원을 고의 부도내고, 이 사건의 피해자인 김회장을 음해하는 내용으로 부사장/법무실장 양OO이 저들의 하수인이 되어 홈페이지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주단과 채권자 그리고 CB 투자자(1명은 17층에서 투신)들을 파렴치하게 우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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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김회장은 공인회계사가 서울대 출신에 회계전문가이자 대출 브로커로 소개를 받았다

작성일
2024-05-22 12:02
조회
270

김회장은 공인회계사가 자칭 서울대 출신에 회계전문가이자 대출 브로커로 소개받았다.

 

당시 한미는 수원역 팅스몰(감정가 2,300억원, 대출잔액 170억원) 담보대출을 추진 중이었다.

 

주범 총괄기획자 공인회계사 OO는 처음 한미금융그룹 소유의 부동산담보대출 알선을 가장하여 김회장에 접근하였으며, 대출 브로커로서 회사의 대출에 특정된 업무를 지원하기로 하고 회사에 입성하였다.

 

본인이 사전에 치밀하게 파악하고 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 곧바로 한미금융그룹 강탈을 위한 구조 설계에 돌입하였으며, 가장 먼저 온갖 허세와 거짓 투자를 빌미로 장남 OO의 환심을 끌어 포섭하였다.

 

장남 OO의 공조하에 회사 내부 정보를 손쉽게 취합하고, 공동 주범 광주지역 변호사 OO”을 재력가인 투자자로 과장하여 포장하고 내세웠다.

 

또한, 한미의 개인회생채권 사업에 1,000억을 투자한다는 빌미로 장남 김OO50:50으로 동업하고, 자신들의 한미강탈 계획을 위해 김회장의 개인 인감을 가져오는 조건으로 개별적으로 100억원 지원을 약속하며 수개월에 걸쳐 회장의 장남과, 회사의 2인자 법무실장 OO 부사장현혹하여 매수하였다.

 

공인회계사 윤 OO은 본격적으로 이 사건의 기본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까지 한 범행을 주도한 장본인이며, 향후 모든 위조문서 작성 등의 범행을 기획하고 직접 실행한 이 범죄의 핵심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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