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의 장남 “김OO”는

근 12년동안 아버지의 후광으로 한미금융그룹에 사내이사로 근무 중이던 장남 “김OO”는 회사의 자금분야 총괄 책임자였다, “김OO”는 지난 1년여 동안 주도하여 22년5월29일 부평PFV 1,000억 펀드 조성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내기도 했으나, 부평PFV 정산 과정에서 약 65억원을 유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나 김회장으로부터 강제 퇴출 징계까지 당했던 전력이 있고, 22년10월 장남 “김OO”는 부동산 담보대출을 알선하는 “공인회계사 윤OO”와 만나고, 능력 있는 M&A 전문가를 사칭하는 “공인회계사 윤OO”를 통해 1,000억 자산의 재력가이며 투자자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변호사 김OO”를 만나게 되고, 공동 주범인 “공인회계사 윤OO”와 “변호사 김OO”는 그 시기 아버지로부터 회사 자금 유용 등과 관련하여 사내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 사건의 키 맨인 “김OO”의 상황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감언이설로 “김OO”와 개인적인 유대관계를 먼저 형성하고 본격적으로 “김OO”를 매수하기 위해 “공인회계사 윤OO” 은 자신이 투자자로 그럴 듯하게 포장한 “변호사 김OO”이 회사에 1,000억을 투자하고,계획이 성사될 시 장남에게 100억을 개별적으로 지급한다 등으로 현혹하여 매수했다.

회장의 오른팔 “법무실장 양OO 부사장”은

김회장의 오른팔이며 회사의 핵심 중에 핵심이고 김회장이 사업적으로 가장 의지했던 작자다. “양OO 부사장”은 12년 전 한미금융그룹에 입사할 당시 연봉 3천만원에 불과한 영업전문 이사였으나, 김회장의 특별한 신임과 지원으로 불과 10년만에 동료들을 제치고 회사내에서 김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2인자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건 순전히 김회장의 “양OO 부사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었다.

김회장은 “양OO 부사장”에게 부사장이란 직책과 1.7억의 연봉 그리고 업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로 지급한 금액이 연평균 4-5억에 이른다. 회사내의 다수의 임직원들과 대다수 외부 관련자들이 “양OO 부사장”을 못마땅 해하고 폄하할 때도 김회장의 그에 대한 신임은 굳건했다. 일 적인 부분에서는 오히려 자식보다도 “양OO 부사장”에게 더 신뢰를 보내기도 했다.

그런 “양OO 부사장”이 단순 그 돈 몇 푼에 기업사냥꾼들에 매수되어, 오히려 그들의 편에서 김회장을 허위사실로 공격하고, 홈페이지 입장문을 직접 작성하여 김회장을 비난하는 등, 누구보다 앞장서서 김회장을 모함하고 음해하고 있고, 지금은 아예 회사내에서 회장대리 역할을 하며 “공인회계사 윤OO”와 “변호사 김OO”의 충실한 하수인으로 온갖 편법을 그들에게 전수하여, 특히, 기업사냥꾼 범죄단체가 공매중인 물건에 부당하고 사기적인 가짜 유치권을 행사하여 부정한 수익을 취하는 불법적인 사기행각을 적극 제안하는 등의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다. 최근에 진행된 “강원도 횡성의 “클럽캐슬” 공매”의 경우 “양OO 부사장”의 아이디어로 기업사냥꾼 일당인 폭력배들이 전혀 근거 없는 부당한 금액 18억에 달하는 사기적 가짜 유치권 청구로 인해 감정가 190억원의 물 건이 고작 감정가 1/3도 안되는 62억원에 낙찰되는 기막힌 상황이 현실이 되고, 기업사냥꾼들은 오히려 가짜 유치권의 보상으로 부당 수익 5억을 편취하고. 감정가 1/3의 헐값으로 낙찰된 차액분의 손실은 고스란히 대주단과 대출 채권단, 그리고 대부분 후순위 담보권자인(3순위 이하)140명의 CB 개인 투자자(피해액 240억) 그리고 연대보증인 김회장에게 막대한 금액의 손실이 전가되어 돌아오지만 현재 불법으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기업사냥꾼 일당은 권한만 행사하고 의무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는, 금전적인 손실도, 법적인 책임도 전혀 질 필요가 없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동안 회사와 거래한 외주 용역업체인 금호환경의 한미금융그룹 “경비 용역비” 1억8천만원의 장기 미지급금에 대한 청구 소송 건에서 기업사냥꾼들의 하수인으로서 회장대리 “양OO 부사장”이 직접 나서서 1억8천만원의 청구금액을 단돈 1,000만원으로 상계하자는, 뻔뻔하고 야박한 합의를 종용하고 있다고 하니 “양OO 부사장”이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아무리 돈이 좋아도 기본 양심은 있어야 인간인데. 김회장과 “양OO 부사장”의 관계를 아는 모든 주변 사람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다른 사람도 아닌 “양OO 부사장”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격앙된 반응들을 공히 보인다.

“양OO 부사장”은 12년의 근무기간 동안 법무실장으로 회사의 각종 민사소송에 대해 전권을 가지고 200번 이상의 소송에서 변호인을 직접 선임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선임한 변호사들로부터 개인적으로 수수료를 챙기는 “변호사법 위반”의 범법 의구심이 붉어졌음에도 김회장은 “양OO 부사장”을 끝까지 중용했었다, 김회장이 기업사냥꾼들의 폭력에 의해 불시에 강제로 회사를 쫓겨날 때도 김회장은 이런 사실을 모른 체 당연히 “양OO 부사장”에게 가장 먼저 하소연하고 상의했다. 그런 “양OO 부사장”은 이미 지난 1년동안 기업사냥꾼들의 편에서 김회장을 기만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짐승보다도 못한 놈이다. 현재까지 기업사냥꾼 홈페이지상의 팝업(입장문)에 허위사실로 김회장을 음해하는 파렴치한 행위도 “양OO 부사장”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