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4층을 자기들의 점유물인 합숙소로 사용
작성일
2024-05-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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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범죄단체 최 상단인 주범 “김OO 변호사”의 친 동생이 행동대장인 50명의 조폭들은 그들이 일상적으로 일삼았던 폭력을 행사하며, 회사 4층을 자기들의 점유물인 합숙소로 사용하며 일반 직원들이 근무하며 생업을 이어가는 신성한 장소인 회사에서 새벽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회사 곳곳엔 깨진 술병들이 널 부러져 있고 아침이면 조폭들이 술에 취한 모습으로 직원들이 식사하는 식당을 2-30명이 떼를 지어 선점하는 등 회사를 조폭 합숙소로 운영 하며 일반인들은 보지 못한 흉악한 문신을 보이며 공포심을 조성하기도 하고, 회사의 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고의로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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