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위기는 NPL 특수 부동산은 곧, 기회이다.

시장 점유율 1위, 투자전문그룹
부동산 투자 시장의 리딩그룹

기업사냥꾼 홈페이지 팝업(“입장문”)에 대한 반박

기업사냥꾼들은 한미금융그룹을 1원도 안 주고 강탈하여 6개월만에 5,180억원을 고의 부도내고, 이 사건의 피해자인 김회장을 음해하는 내용으로 부사장/법무실장 양OO이 저들의 하수인이 되어 홈페이지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주단과 채권자 그리고 CB 투자자(1명은 17층에서 투신)들을 파렴치하게 우롱하고 있다.

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계열사 10개 현황

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대형 부동산 16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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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행각

작성일
2024-05-16 15:47
조회
35

사기행각 첫 단추는, 부동산담보대출이 주식담보대출로, 그리고 6개월 후 드러난 진실은 위조된 주식매매계약서

OO 공인회계사은 애당초 부동산담보대출 알선을 휘해 김회장과 한미에 접근하였으나, 김회장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뒤 매수한 장남 김OO을 회유하여 부동산담보대출을 주식담보대출로 변질하고, OO 공인회계사의 막후 지휘에 따라 김OO는 김회장에게 부동산담보대출이 아닌 주식담보대출을 해야 한다는 보고를 하고 주식담보대출을 권유하기 시작, 김회장의 수차례 강한 거절에도 김OO는 주식담보대출을 집요하게 강권하고, OOOO 공인회계사가 담보하는 광주의 변호사가 자금을 대여한다, 변호사를 못 믿으면 누굴 믿냐, 어짜피 상환할 자금인데 부동산담보대출 이든 주식담보대출 이든 뭐가 문제냐, 고 강하게 김회장을 설득하고, 김회장은 아들의 노력하는 모습과 그 당시까지는 신뢰했던 서울대출신 OO 공인회계사와 관계가 있는 변호사란 말을 믿고, 부동산담보대출이 아닌 주식담보대출을 용인하고 아들의 요구에 따라 주식담보대출용으로 인감을 맡겼다. 이날 김회장이 아들과 공인회계사 변호사를 믿고 맡긴 그 인감이 처참한 결과로 돌아왔다.

OO 공인회계사의 사주를 받은 회장의 장남은 주식담보대출용이라고 아버지를 속여 김회장의 인감을 확보하고, OO 공인회계사주식매매계약서을 위조하여 작성하고, 김회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조된 주식매매계약서에 의해 본인이 소유한 자산가치 5,000억원 회사의 주권(100%지분)전량1원도 받지 못하고 기업사냥꾼 OO 공인회계사” “OO 변호사의 손에 넘어갔고,

그들은 탈취한 김회장의 주권을 행사하여, 절차를 위반한 이사회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회 과반이 넘는 3명의 등기임원을 OO 공인회계사의 수하 조폭으로 신규 선임하여 이사회를 장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미 강탈 범행을 실행했다. 뒤이어 OO 공인회계사변호사 김OO” 그리고 변호사 김OO”친 동생을 행동대장으로 하는 조폭 50(그 중 14명은 한미 계열사의 등기임원으로 등재하여 회사자금으로 1인당 월 1,000만원이 넘는 고액의 급여를 지급받고 있다)으로 구성된 기업사냥꾼 일당들이 회사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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