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나 앉을 처지에 내몰렸다.
공인회계사는 김재동회장의 회사, 자식, 가정, 건강, 정신 차량, 그리고 자택 경매까지 모든 것 빼앗아 갔다.
회장의 장남 “김OO” 역시 “공인회계사 윤OO”와 “김OO 변호사”의 허세와 회유에 넘어가 천륜을 저버리고 사익을 위해 아버지를 사지로 내모는 일에 동조한, 이유가 뭐든지 간에 짐승 보다 못한 인간이다, 더 이상 아들이 아닌 범죄자로 평생을 후회하며 살게 될 것이다.
현재 김회장은 이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에 시달리며 하루에도 6-7회씩 독한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근근이 버티고 있는 중이고,
23년4월 “공인회계사 윤OO”이 장남 김OO를 사주하여 직원 급여로 쓰고 2-3일 후에 돌려준다고 속이고 김회장의 처가 만기가 거의 도래한 보험을 해약하며 준비한 개인 돈 8억을 한미FNI 법인 계좌로 이체 받아 편취하는 등의 일로 김회장의 처 역시 극심한 스트레스에 10kg이상 몸무게가 단 몇 주동안에 빠지는 등의 이상 징후를 겪다 급기야 몸에서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까지 받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거기에다 김회장 직접 경영하던 2019년 당시 제3자 담보로 자신의 자택을 한미물류 법인에 자신의 자택을 담보로 제공하여 비상시 회사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용도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것을 “공인회계사 윤OO”은 김회장의 동의도 없이 10억을 대출받아 편취하고 방치하여 결국 2024년4월 김회장이 25년을 거주했던 자택이 이들의 만행으로 경매 처분되어 현재 김회장은 기업사냥꾼들이 바라는 대로 길거리에 나 앉을 처지에 내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