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조폭들을 동원한 반사회적인 불법 기업사냥 범죄 행위의 완전 척결을 간절히 요망
공적인 신분인 변호사 공인회계사가 사회 암적인 존재는 조폭들을 동원하여 선량한 기업을 불법으로 사냥하여 결국은 건실했던 한 기업을 부도로 내모는 반사회적인 불법 기업사냥 행위, 이런 사례는 우리 정상 기업인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경영자는 누구라도 변호사와 공인회계사가 회사에 투자하고 기업을 같이 키우자는 제안을 하면 거부감이나 의구심보다는 호감을 가지고 협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그들의 사회적 지위와 명성이 주는 신뢰감으로, 한미금융그룹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그리고 조폭 50명으로 구성된 기업사냥꾼에게 단 돈 한 푼도 받지 못하고 기업을 강탈당했습니다.
그 이후 기업사냥꾼들의 기업사냥 수순인 직원 강제 해고, 회사의 자산 매각, 고의부도, 탈세 등의 범법 행위를 자행하며 회사와 관련된 대주단 채권단 개인 투자자들에게 재산상의 손실을 입히면서 수많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강탈당한 한미의 대주주는 법에 호소하며 형사 고소를 진행 중에 있으나, 주범인 변호사는 그런 저를 비웃으면서 법으로 해도 최소 4-5년은 소요되고 그러는 동안 이미 다 빼먹고 회사는 부도나서 없어진 뒤라 국세청도 부도나서 없어진 기업은 세무조사도 안 한다 는 등의 비아냥으로 당당하게 회사를 휘젓고 다니면서 자신들의 사욕만 챙기면서 차례로 망가뜨리는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일당들은 이러한 불법행위를 일삼으면서 제2, 제3, 의 저와 같은 피해자를 만들면서 사회에 독이 되는 일만 골라서 자행할 것이 뻔합니다. 이렇게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는데 굳이 땀 흘려서 상대적으로 푼돈에 대한 애착과 보람을 느낄 수 없는 작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들은 경제범이 아닌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선량한 일반 시만들의 소중한 일터를 없애고 가정을 파괴하는 흉악범들입니다.
검찰, 경찰의 수사기관과 대통령실, 권익위, 금감원 등의 관계기관에서 이런 반사회적인 파렴치범들을 수사하고 엄중한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여 척결하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관계기관의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이 들의 악행으로 인해 벌써 비극적인 선택을 하녀 생을 달리하신 분이 생겼고 이 것이 끝이 아닌 시작이란 점이 한없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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