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2,000억원짜리를 1억원에 매각해도(조폭들과 거래할 매수자는 없겠지만) 자신들의 책임과 손실은 단 1원도 없고, 손실액 1,900억원은 대주단과 채권단 그리고 개인투자자와 연대보증인이 고스란히 떠
기본적인 NPL사업모델에 대한 기본 이해도 기업을 운영한 경험과 자질도 없는 무지한 사기꾼과 조폭들이 한미금융그룹이 단순히 부동산을 사고 팔아 이익을 남기는 소형 부동산중계업 인 것인 양 한미금융그룹의 사업모델을 과소 평가하고,
사악하고 무능한 “법무실장 양OO 부사장”이 김회장을 대신해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편협하고 무지한 생각으로 최우량의 부동산 마저도 전부 엄청난 손실을 보며 공매에 들어가게 하여 40여 금융권의 대주단과 채권단 그리고 140여명의 CB 개인투자자들 과 연대보증인 김회장에게 회복할 수 없는 막대한 추가 손실을 입히는 만행을 저지르고,
기업사냥꾼 일당은 자신들이 고의로 낸 부도에 대해서도 모두 전 경영진인 김회장의 과오라며 “법무실장 양OO 부사장”을 앞장세워 홈페이지상에 홍보까지 하면서 대주단과 채권자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을 뻔뻔하게 기만하며 우롱하고 있다.
김회장은 그 동안의 장남 “김OO”와 “법무실장 양OO 부사장”이 기업사냥꾼들과 공모하여 김회장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자행한 모든 편법과 범법행위에 대한 물증을 하나씩 수집하여,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이들을 처단할 것이다.
법을 통해서도, 언론을 통해서도 낱낱이 그들의 악행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일일이 밝히고 그들이 지은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똑같이 되갚아 줄 것이다.
이 기업사냥꾼 범죄단체의 만행에 공조하며, 이 짐승들의 범죄 수익으로 은닉한 더러운 돈에 자신의 영혼과 인간성까지 팔아먹고 스스로 짐승으로 살아가는 장남 김OO과 법무실장 양OO부사장, 이 짐승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고, 또한 그에 응당하는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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