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회장은 현재 기업사냥꾼들이 고의부도낸 1,120억원의 연대보증 채무를 모두 떠 안았고, 25년 거주한 자택도 경매처분 되었다
작성일
2024-05-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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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금융그룹의 김회장은 5,000억(감정가) 회사를 1원도 못 받고 송두리째 도둑 맞았고 “윤OO 공인회계사”가 한미금융그룹 강탈을 목적으로 조직한 범죄단체 조폭들의 무자비한 감금, 폭행, 공갈, 협박에 의해 차량을 강탈당하고, 강제로 회사에서까지 쫓겨났으며,
거기에다 현재 기업사냥꾼들이 고의부도 낸 금액 2,000억원의 회사 부채에 대한 연대보증 채무로 은행 계좌 전체와 신용카드 그리고 25년을 거주한 자택까지 압류처분 되었다.
거기에다 김회장 직접 경영하던 2019년 당시 제3자 담보로 자신의 자택을 한미물류 법인에 자신의 자택을 담보로 제공하여 비상시 회사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용도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것을
“공인회계사 윤OO”은 김회장의 동의도 없이 10억을 대출받아 편취하고 방치하여 결국 2024년4월 김회장이 25년을 거주했던 자택이 이들의 만행으로 경매 처분되어 현재 김회장은 기업사냥꾼들이 바라는 대로 길거리에 나 앉을 처지에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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