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CB 관련 펀드 모집인 중 1명은 CB 부도 후 자신의 근무지 17층에서 투신하여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하고 1명은 부도의 충격으로 쓰러져 중환자실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불법으로 한미를 강탈하고 자신들의 사리사욕만을 위해 한미의 모든 금융권 채무에 대한 고의부도를 내고, 현재 그들이 낸 고의부도 금액은 2,000억에 달한다. 이 고의부도에 의한 금융권 부채 2,000억은 김회장이 연대보증 채무를 떠안고 있고, 특히, 심각한 피해는 전부 후순위 담보권자인 CB 개인투자자들의 복구가 불가능한 재산상의 피해이다.
140명의 CB 개인투자자와 그와 관련되어 CB 발행주관사 하나증권 손OO부장과 5명의 펀드 모집인들은 자신들이 관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하루아침에 이 범죄단체의 반사회작인 범죄행위의 피해자가 되어 전재산을 날리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에 고객의 피해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정상생활을 이어가지 못할 정도이며,
급기야 23년12월13일 6명의 CB 펀드 모집인 중 이OO(당시 57세)는 자신이 근무하던 오피스텔 17층에서 투신하여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권OO(60대 중반)은 충격으로 쓰러져 거동조차 불편한 상황이 되어 있다. 더 불행한 일은 이런 비극이 마지막이 아닌 이제 시작이고 진행 중이란 점이 더 우려되고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이 반사회적인 범죄단체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자 김회장을 비롯해 200명이 넘는 수많은 피해자들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고통을 받고 있지만, 이 극악무도한 범죄단체는 여전히 가짜 유치권과 공매 중인 부동산에 임의 설정을 통해 범죄수익은닉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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