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윤OO공인회계사는 당시 한미의 매각 대기 상태였던 수원역 팅스몰(예상수익 1,800억), 부평PFV(400억), 한미물류창고(200억) 등 최소 2,400억의 매각 수익 자료를 확보하고, 한미강탈 구조 설계 및 실행을 주
주범 총괄기획자 “공인회계사 윤OO”는 처음 한미금융그룹 소유의 부동산(수익권 증서)담보대출 알선을 가장하여 김회장에 접근하여, 대출 브로커로서 회사의 대출에 특정된 업무를 지원하기로 하고 회사에 입성한 뒤,
본인이 사전에 치밀하게 파악하고 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 곧바로 한미금융그룹 강탈을 위한 구조 설계에 돌입하고, 가장 먼저 온갖 허세와 거짓 투자를 빌미로 장남 김OO의 환심을 사며 포섭하여 장남 김OO의 공조 하에 회사 내부 정보를 손쉽게 취합하고 공동 주범 광주지역 “변호사 김OO”을 1,000억 자산의 재력가인 투자자로 허위사실로 과장하여 포장하고 내세워,
회사의 개인회생채권 사업에 1,000억을 투자해 장남 김대호와 50:50으로 동업하고, 자신들의 한미 강탈 계획을 위한 아버지의 인감을 가져오면 개별적으로 100억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며 수개월에 걸쳐 회장의 장남과, 회사의 2인자 법무실장 “양OO 부사장”을 매수하고,
본격적으로 이 사건의 구조를 설계하고 범행을 주도한 장본인이며, 향후 모든 위조문서 작성 등의 범행을 기획하고 직접 실행한 이 범죄의 핵심 주범이다.
22년9/10월 당시 매각 협상이 활발하게 진척 중이던 한미금융그룹의 우량 유동자산의 규모(23년 3월 기준),
①수원역 상업지구 팅스몰 백화점: 예상 매각가 2,300억원(분양가 3,700억원), 기존 대출 170억원, 수분양자 351억원, 총 대출잔액 521억원 – (예상 수익 1,800억원)
②부평PFV(인천 토지 10,200평, 물류창고 7만평): 전남 광주의 대성건설에서 매입확정(23년3월 매입하기로 “윤연조” 와의 대화 내용 중) - 매각가 1,400억원, 기존 대출 PFV 1000억원 – (예상 수익 400억원)
③경기 처인구 원삼 한미물류창고: 예상 매각가 660억원, 기존 대출 460억원 – (예상 수익 200억원)
예상 수익(①+②+③) = 2,400억원,
그 시점, 한미금융그룹은 22년말 기준으로 보유한 15개 대형 빌딩 자산 중 우량 부동산으로 분류되는 상기의 자산 3개만의 매각을 통해서도 2,400억원 상당의 수익이 예상되었다,
상기의 수치는 전부 22년 말 감정평가액(대화감정평가법인) 기준으로 작성된 공신력을 가진 자료로 그 당시 직접 22년도 회계결산을 주도한 “윤OO 공인회계사”는 이 정보와 수치를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상기의 2,400억 매각 순 수익을 노리고 본격적으로 한미 강탈 구조 설계에 돌입했다.
그는 심지어 부평PFV를 자신이 직접 대성건설회장에게 제안하여 대성건설에서 23년3월 경 1,400억원에 매수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직접 김회장에게 보고를 하여 환심을 사고, 그리고는 자신은 M&A전문가를 사칭하며,
다수의 상장사 M&A를 성사시킨 전력과, 국내 유수의 제도권 (증권사/자산운영사)과의 다양한 인맥과, 미국 홍콩 등의 유수 해외사모펀드사와의 친분을 과시하고,
자신이 마치 재벌인 것처럼 행세하며 자신이 회사에 대규모의 투자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전문가처럼 허세를 부리며 회장의 장남 “김OO”을 현혹하여 포섭하고, 개인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사전에 파악한 “김OO”의 당시 개인사와 입장을 교묘히 악용하여 자신이 당면한 개인사를 모두 해결해줄 것처럼 하여 믿게 하고,
사기행각을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동업자 “김OO 변호사”을 대학재단의 이사장 아들, 1,000억 자산의 재력가인 투자자인 것처럼 과장하여 포장하고 내세워 “김OO 변호사”가 “회사의 개인회생채권 사업에 1,000억을 투자해 장남과 50:50 지분으로 동업하고,
장남 김OO가 아버지의 인감을 절취하여 자신들의 한미 강탈 계획이 성공하는 조건으로 장남에게 100억을 개별적으로 지급하겠다” 등과 같은 사탕발림으로 수개월에 걸쳐 현혹하여 장남 “김OO”을 매수하고 회사 2인자 “양OO 부사장”도 동일한 수법으로 매수하고, 이 사건의 주범이며 자금책인 광주광역시 “김OO 변호사”와 기업 강탈 범행을 도모했다.
주범 총괄기획자 “윤OO 공인회계사”는 범행의 자금책으로 “김OO 변호사”을 끌어들이고 회장의 장남 “김OO”와 회사의 2인자 “양OO 부사장”을 매수함으로써 김회장의 눈과 귀를 막은 후 거침없이 범행을 실행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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