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정상적으로 김회장이 경영한 한미는 매년 평균 1,000억 전후 실적, ‘21년 실적 부동산 매각 700억, ‘22년 실적 부평PFV 1,000억 펀드 조성, 강탈사건 이후 ‘23년 실적 0원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주식매매계약을 위조하여 작성하고, 행사하여 이사회를 장악하고 각종 경영권 관련 문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무일푼으로 5,000억 자산 한미금융그룹을 불법으로 강탈하고 불과 8개월 후 2,000억을 고의부도 내고 한미 보유의 15개 대형 부동산 전부를 공매에 들어가게 했으며,
자신들이 고의부도 내고 공매절차 중인 한미의 부동산에 고액의 가짜 유치권을 청구하는 사기행각으로 낙찰가를 최저가로 떨어뜨리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다. 이들의 고의부도로 인한 피해는 채권단은 물론 특히, 전부 후순위 담보권자인 CB 개인 투자자들의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범죄단체의 고의부도로 인해 140명의 CB 개인투자자(피해금액 약 240억)는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아무런 보호조치도 하지 못한 채 범죄단체가 장악하고 있는 한미의 현 경영진과 답이 없는 협상을 이어 나가며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급기야 지난 2023년12월13일 이 들 피해자 중 이OO(당시 57세)는 견디지 못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빌딩 17층에서 투신하여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선택을 하였으며, 권OO(63세)는 이 사건의 충격으로 거동도 하지 못하고 중환자실 신세를 지고 있다.
기업사냥 범죄단체는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반사회적이고 비도덕적인 고의부도를 내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마치 작금의 한미의 상태가 범죄단체에게 불법으로 회사를 강탈당한 전 경영진(김회장)의 방만한 경영과 하고 무능함 때문이라고 회사 관련자와 피해자들을 기만하면 우롱하고 뻔뻔하게 기업사냥꾼 범죄단체 홈페이지에 전 경영진을 모함하는 홍보의 글을 버젓이 올리고 있다.
2007년 한미를 창업한 이래 16년동안 김회장은 직원 급여를 포함한 국세 공과금 그라고 용역비 등의 외부 지급 비용을 단 한번도 단 하루도 미룬 적이 없이 한미를 운영해 왔다.
이는 한미의 내부 회계장부만 확인해도 일 수 있는 사실이며, 16년 기간 중 일시적이라도 회사의 자금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하면 김회장은 지체 없이 자신의 사재를 투입해서라도 직원과 외부 관련사들과의 약속을 이행하여 신뢰를 굳건히 해왔던 기업인이라 자부한다.
이 사건의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정작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쫓아 불법을 감행하며 한미를 강탈하고, 자신들이 불법으로 강탈한 한미의 기본적인 사업모델에 대한 지식도 없이 한미의 상태를 판단하려 하고 있다.
기업사냥 범죄단체가 2022년 말 당시 한미가 자금 유동성의 문제로 도산위기에 직면하고 있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또한 회사의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회사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려 했다고 하는 건 정말 터무니없이 황당한 주장이고, 한미의 기본적인 사업구조와 기업형태를 1도 이해하지 못하는 문외한들의 어이없는 주장이다.
한미는 자금 유동성을 위한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한미의 고유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정상 영업활동의 과정에서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유동성에 문제에 직면하기도 하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경영과 운영의 일부이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한미는 법적인 이슈가 있고 유치권 지상권 등의 하자가 있는 부동산을 상대적으로 저가에 매수하여 회사의 비용으로 법적인 이슈와 하자부분을 해소한 뒤 정상적인 부동산으로 재포장하여 매각하고 그 차익을 수익으로 산정하는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즉, 한미는 자금 유동성에 문제가 있어 회사의 자산을 매각하여 해결하려 했던 게 아니며 한미 고유의 영업활동으로 부동산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었고, 사업의 특성상 타업종과 달리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영업활동이 영향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이는 비단 근래 2-3년의 특수성이 작용한 것이 아니라 5-10년 주기로 겪을 수 있는 문제이며 충분히 예상 가능한 문제 이기도 하다.
김회장은 이 사건의 기업사냥꾼 범죄단체에게 불법으로 한미를 강탈 당하기전까지 16년 동안 정상적으로 회사를 운영해 왔고, 시장의 상황에 따라 대처해 왔다.
김회장이 운영하던 가장 최근 2-3년 실적을 기준으로, 2021년 한미는 고유 사업모델인 부동산 매각을 통해 약 700억을 매출을 달성했고, 2022년은 한미 보유 인천 십정동 토지(10,200평)에 대한 부평PFV 1,000억 펀드를 조성하여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었다.
기업사냥꾼 범죄단체가 한미를 강탈한 2023년은 실적이 0이다. 심지어 범죄단체는 김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오랫동안 진행해 오던 수원역 팅스몰 등 부동산 매각 활동을 의도적으로 방해하여 1년 이상 김회장이 직접 협상을 주도했고 협상 막바지에서 불과 약 1개월 정도의 시간을 남겨두고 성과를 기대하던 매각협상 자체를 무산시킴으로써,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당해 년도 실적을 삭제하는 이해 못할 행위를 자행했다. 그 결과 범죄단체가 장악한 한미의 2023년 부동산 매각 실적은 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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