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위기는 NPL 특수 부동산은 곧, 기회이다.

시장 점유율 1위, 투자전문그룹
부동산 투자 시장의 리딩그룹

기업사냥꾼 홈페이지 팝업(“입장문”)에 대한 반박

기업사냥꾼들은 한미금융그룹을 1원도 안 주고 강탈하여 6개월만에 5,180억원을 고의 부도내고, 이 사건의 피해자인 김회장을 음해하는 내용으로 부사장/법무실장 양OO이 저들의 하수인이 되어 홈페이지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주단과 채권자 그리고 CB 투자자(1명은 17층에서 투신)들을 파렴치하게 우롱하고 있다.

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계열사 10개 현황

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대형 부동산 16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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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업사냥 범행 전/후 자산 현황 및 변동, 김재동회장은 16년 동안 한미를 위해 하루 20시간을 쉼 없이 뛰었다

작성일
2024-05-22 13:50
조회
212

229/10월 당시 매각협상이 활발하게 진척 중이던 한미금융그룹의 우량 유동자산의 규모(233월 기준),


1) 수원역 상업지구 팅스몰 백화점: 예상 매각가(감정가 2,300억원, 대출잔액 170억원, 수분양자 351억원, 총 대출잔액 521억원 (예상 수익 1,800억원)


2) 부평PFV(인천 토지 10,200, 물류창고 7만평): 전남 광주의 대성건설에서 매입확정(233월 매입하기로 윤연조와의 대화 내용 중) - 매각가 1,400억원, 기존 대출 PFV 1,000억원 (예상 수익 400억원)


3) 경기 처인구 원삼 한미물류창고: 예상 매각가 660억원, 기존 대출 460억원 (예상 수익 200억원)

예상 수익(++) = 2,400억원,

 

그 시점, 한미금융그룹은 22년말 기준으로 보유한 15개 대형 빌딩 자산 중 우량 부동산으로 분류되는 상기의 자산 3만의 매각을 통해서도 2,400억원 상당의 순 수익이 예상되었다.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는 단 돈 1원의 자기자본 없이 불법적인 방법만을 동원하여 한미의 주권과 경영권을 절취 하고서 회사 운영 정상화를 위한 일체의 추가 운영자금을 투입하지 않았다.

 

그 시점 회사에 금융비용을 감당할 충분한 자금적인 여력이 있었음에도 불순한 의도로 모든 금융권의 담보대출을 고의부도 처리하고 해당 부동산들은 공매절차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그들이 고의 부도낸 금액은 2,000억원이며 추가로 1,000억원가량의 채무가 부도금액으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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