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한미강탈 범행을 목적으로, 주범 변호사를 사학재단 이사장의 아들, 1,000억 자산의 재력가인 투자자로 포장하고 조폭 50명을 동원하여 범죄단체를 구성했다.
자칭 서울대출신 공인회계사 윤OO는 한미 강탈 범행을 목적으로, 주범 변호사를 사학재단 이사장의 아들, 1,000억 자산의 재력가인 투자자로 포장하여 내세우고,
공인회계사 윤OO에 매수된 장남 “김OO”는 아버지 김회장에게도 “변호사 김OO”에 대해서 “1,000억 자산의 재력가인 투자자, 국내 유수 사학재단 이사장의 아들, 1,000억원의 자금을 한미금융그룹에 투자할 큰손 투자자”, 등 “변호사 김OO”에 대한 존경심(?)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며 곧 “변호사 김OO”가 회사에 1,000억을 투자할 것이라는 기대심을 비추면서 이 모든 것이 다 “공인회계사 윤OO”의 덕이라며 진심이 보이는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실재로 김회장도 이들의 범죄 전모를 인지한 6월 전까지만 해도 “변호사 김OO”가 재력가인 투자자라고만 믿고 그렇게 예의를 갖추어 대했다.
이후 장남 “김OO”는 “공인회계사 윤OO”와 “변호사 김OO”의 기업사냥 범행에 적극 공모하여 이 범죄 과정에서 가장 핵심인 아버지의 인감을 절취하여 “공인회계사 윤OO”와 “변호사 김OO”가 주도한 한미금융그룹 강탈 범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내부자 장남 “김OO”의 적극적인 공조로 “공인회계사 윤OO”와 “변호사 김OO”는 그 어떤 장애물도 없이 그야말로 손쉽게 그들의 범행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범행 3,4개월이 경과한 23년3,4월경 장남 김OO은 처음 주범 “공인회계사 윤OO”가 자신에게 장담했던 1,000억 투자에 대한 약속은 물론 지금까지 그가 말한 자금관련 약속들이 한가지도 이행되지 않고 회사는 이미 “공인회계사 윤OO”의 손에 넘어간 상황을 보면서 모친에게 사채가 이렇게 무서운 건지 몰랐고, 이런 상황은 상상도 못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면서 하소연을 수차례 했다고 한다.
이미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어버렸지만.
조폭 50명을 동원하여 범죄단체를 구성했다.
“변호사 김OO” 그리고 “변호사 김OO”의 친동생을 행동대장으로 하는 50여명의 조직폭력배들로 구성된 범죄단체는 회사를 불법적으로 강탈한 후, 조직폭력배들은 2-30명 씩 번갈아 회사에 출입하며 세를 과시하고, 조폭 50명 중 한미계열사의 등기 임원으로 등재한 바지사장 조폭 “박OO”, “문OO”, “차OO”, “김OO”등 일당 14명은 아예 회사에서 합숙하며, 회사를 아예 조폭 합숙소로 변질시키고, 합숙증인 조폭들은 2-3명씩 무리 지어 회사 보유의 각 현장을 돌며 점령군 행세를 하고 다녔다.
이들 한미 계열사에 등기임원으로 등재된 14명의 조직폭력배들은 등기이사 자격으로 회사에서 매월 1,000만원이 넘는 고액의 급여를 지급받고 있으며,
특히 일당 조폭들은 계획적이고 전문적이며 치졸한 수법을 동원하여 수시로 김회장을 폭언과 폭행, 공갈 협박하는 행위를 일삼으며, 의도적으로 장남 “김OO”를 대동하여 자식이 보고 있는 앞에서 조직폭력배들은 김회장을 향해 “새끼, 양아치, 씨발놈, 담가버려, 칼로 확 쑤셔, 회사는 아들한테 주고 가라 씨발놈아” 등의 상스러운 욕설로 모욕을 주는 저급한 행동을 수시로 행하며 김회장이 스스로 회사를 떠나는 결과를 유도했다.
김회장은 6개월여 동안 20여차례 이상 이 무도한 조폭들에게 아들이 보는 앞에서 감금과 폭행 공갈 협박 등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조폭들은 또한 의도적으로 김회장을 도발하여 흥분하게 하고, 신체적 접촉을 유도하여, 김회장이 대항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일 때를 기다렸다 교묘하게 그 장면을 녹취한 파일과 영상을 이용해 “상해, 협박, 심지어 살인예비” 등의 협의를 씌어 도리어 피해자인 김회장을 형사고소 하는 2차 가해까지 가하고 있다.
김회장은 이들 조직폭력배로부터 이미 작년 6월부터 “상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5건의 고소를 당해 가해자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로도 동일한 건으로 10여 차례의 추가 억지 고소가 예상된다. 조폭들은 이런 식으로 민간인인 김회장을 질리게 하여 아예 대응을 못하게 하려는 치졸하고 야비한 자해 공갈단의 수법을 동원해 김회장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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