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6년전 설립한 회사의 지분 100%인 김회장을 폭력으로 차량을 빼앗고 몰아내고, 근본도 없는 조폭들이 회사비용으로 범죄수익을 은닉하고, 현재 1,120억원의 부도를 냈다.
김회장이 16년 전 설립한 회사의 지분 100%인 김회장을 감금과 폭력으로 차량을 빼앗고 회사에서 몰아내고,
23년8월22일 연대보증 날인 건으로 기업사냥꾼 일당 조폭들의 강요• 협박 소동이 있고 난 후, 23년 8월 23일 아침 9시경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업무를 보던 김회장의 집무실로 바지사장 조폭 “박OO”•“문OO”이 하이투자증권 하OO이사와 센터피스 자산운용 이OO대표를 대동하고 들어와 또다시 “어제 그만큼 고생시켰으면 됐고, 좋은 말로 할 때 도장 찍어 새끼야, 두 번 말 안 한다, 죽여 버리기 전에 도장 찍어라 씨발아” 등의 지저분한 욕설로 협박하며 날인을 강요했다.
하OO이사와 이OO대표가 지켜보고 있는 자리에서. 전날 밤의 그 난리를 겪은 김회장은 또다시 공포심과 함께 모멸감까지 느끼며 묵묵부답으로 그냥 버티기만 하고 있었다.
바지사장 조폭 “박OO”•“문OO”의 공갈 협박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과격해지면서 당시 김회장은 이러다 조폭들이 자신을 죽일 수도 있다는 극심한 공포감(당시 김회장은 극심한 우울증과 불안증세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던 중)을 느끼고 순간적으로 거의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그들이 강요하는 개인회생채권 191억 대환대출 연대보증서에 전혀 자의가 아닌 협박과 강압에 의해 도장을 찍었다. 이 대환대출로 기업사냥꾼들은 또 차액 17억원을 편취했다.
조폭들이 연대보증서류에 김회장의 도장을 강압으로 찍은 후, 바로 이 사건의 주범이자 총괄기획자 “공인회계사 윤OO”가 2층에 있던 자신의 집무실로 김회장을 유인하여, 김회장이 2층 “공인회계사 윤OO”의 집무실로 들어가자 바지사장 조폭 “박OO” “문OO”이 어느새 뒤 따라 들어와 문을 막고 서서 “야, 씹새끼야 차 키 내놔, 니가 어제 나를 졸라 뺑뺑이 시켰지 씨발놈아, 차 키 내놓고 꺼져 양아치 새끼야” 등 또 다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뱉으며 이번에는 김회장의 차 키를 내놓으라고 문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금하고 공갈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조폭들의 폭행과 공갈 협박에 당황하여 소극적으로 반항하던 김회장이 밀려드는 공포감으로 일단 문밖으로 나가려고 몸 싸움을 할라치면 그들은 “어 어 씨발 나를 때리네, 어 사람을 치네, 왜 쳐요 회장님, 왜 때려, 왜 처”등의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김회장을 막고 있었다.
그 깡패들은 그런 식으로 순간순간 녹취를 하기 위해 과장된 큰소리로 김회장이 자신들을 위해 하는 것처럼, 소위 자해 행위를 하며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여 녹취하고 녹화하여 유사시에 증거물로 협박하려고 의도적으로 조작한 상황을 녹취하곤 했다.
김회장이 조폭들을 밀치고 나가면서 억지로 문을 열었을 때 문밖에는 성명불상의 10여명의 깡패들이 병풍 치고 서서 “어디가 씹새끼야, 확 담가 버려? 형님 그냥 쑤셔 버릴까요”등 쌍 욕을 하면서 김회장을 마치 또래 대하 듯 비아냥거리며 막고 있었다.
김회장은 그 틈을 헤치고 나가려고 깡패들 사이에서 몸부림치다 도중에 쓰러져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으면서 간신히 기어서 나와 겨우 주차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김회장의 차 앞 뒤가 그들의 방해물로 막혀 운행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공포에 질려 있던 김회장은 어쩔 수 없이 본인의 차량과 차량 내부에 있는 현금과 개인 귀중품들을 그대로 두고 달랑 차 키만 소지 한 채 간신히 몸만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김회장은 조폭들에 의한 감금과 폭행, 공갈 협박으로 강제로 차와 집무실을 빼앗겼으며 그 순간에도 김회장을 둘러싸고 겁박 하던 “박OO”•“문OO” 과 성명불상의 10여명의 조폭들이 김회장의 등뒤에서 “야 씨발놈아, 다시 회사에서 보면 묻어버린다, 양아치 새끼야, 영영 나오지 마라 등등의 온갖 지저분한 욕설로 퍼붓는 고성이 공포스럽게 들렸다.
그날 이후 김회장은 16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 20시간 이상을 근무했던 자신이 창업한 회사의 집무실로 돌아갈 수 없었다. 지금 김회장의 탈취당한 그 차량은 기업사냥꾼 일당인 한미FNI의 바지사장 조폭 “박OO”가 운행 하고 있다.
“공인회계사 윤OO”은 이날 김회장을 협박하여 강제로 연대보증서에 날인하게 한 것으로 회사 내에서의 연대보증과 같은 일로 김회장을 써먹을 일이 더이상 없다는 판단과 이미 고의 부도를 내기 시작한 한미 보유 15개 대형 부동산이 공매 절차에 들어갈 것을 대비해 “양OO 부사장” 이 제안한 사기적인 가짜 유치권 행사 실행을 위해 사사건건 방해하는 김회장을 강제로 제거하려 했던 것이다.
근본도 없는 조폭들이 회사비용으로 범죄 수익을 은닉하고, 현재 1,120억 원의 고의 부도를 냈다.
단 돈 1원의 자기자본도 없이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한미의 주권(100%지분)과 경영권을 절취하고, 회사 운영 정상화를 위한 일체의 추가 운영자금을 투입하지도 않고, 그 시점 회사에 금융비용을 감당할 충분한 자금적인 여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순한 의도로 모든 금융권의 담보대출을 고의부도 처리하고 해당 부동산들은 공매절차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그들이 고의부도낸 금액은 2,000억원에 달하며 추가로 1,000억원가량의 채무가 부도금액으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금융권 부채를 부도로 동결한 채 “공인회계사 윤OO”와 “김OO 변호사”은 공매절차 중인 물건의 매매가를 허위로 작성하는 이중 계약을 통해 그 차액을 한미가 아닌 자신들이 개별적으로 챙겨 범죄수익은닉을 꾀하는 파렴치한 사기행각까지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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