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그리고 조폭 50명의 범죄단체가 1원도 안주고 한미금륭그룹 8개 법인 감정가 5,000억 회사의 김회장 명의 주권(100%지분)과 경영권을 강탈
자산가치(22년말 대화감정평가법인 감정가기준) “5,180억 한미금융그룹” 지분 100% 대주주 김재동회장은 단 돈 1원짜리 한푼 못 받고 기업사냥꾼에게 회사를 강탈당했다. (기업사냥 범죄단체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그리고 조폭50명으로 구성되어 범행을 실행했다)
한미 보유 인천토지(10,200평)에 대한 부평PFV 1,000억원 펀드를 조성하고, 수원역 팅스몰(감정가 2,300억, 대출잔액 170억) 부동산담보대출 200억원을 추진하고 있었다.
김회장은 마무리 단계에 있었던 수원역 팅스몰 매각협상을 서둘러 진행하면서 동시에 직접 부동산담보대출을 챙기려 했고, 그 과정에서 자칭 서울대출신(확인 된 바는 없지만) 공인회계사 윤OO이 그 시점 회사가 진행 중인 수원역 팅스몰 담보대출 200억을 알선한다고 접근하여 추진 중이던 부동산담보대출 건을 의뢰하고 회사의 실무책임자인 법무실장 양OO부사장과 관리 총괄인 아들 김OO를 소개하고 부동산담보대출 업무를 공유하여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윤OO공인회계사는 부동산담보대출 알선을 위해 한미 내부에 들어와 공인회계사인 점을 내세워 한미의 회계결산 등을 조언하는 것처럼 하며 내부 재무상태와 자산상태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특히, 윤OO공인회계사가 관여할 당시 시점인 2022년10월경, 김회장이 직접 진행하고 있는 수원역 팅스몰, 부평PFV, 한미물류센타의 매각 협상 과정을 상세히 파악하고, 당시 기준으로 수원역 팅스몰(매각가 1,800 억원, 대출잔액 170억원), 부평PFV(매각가 1,400억원, 대출잔액 1,000억원), 한미물류센타(매각가 650억원, 대출잔액 450억원) 등 수치상으로도 상기의 3개 부동산 매각성사 시 최소 2,300억원 이상의 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정확히 인지하고, 윤OO공인회계사는 또한 당시 김회장이 회사의 실무에는 관여하지 않고 아들 김OO가 재무를 포함한 관리업무를 총괄하고 법무실장 양OO부사장이 영업 매각 법무 등의 분야를 총괄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고 무엇보다 회사의 지배구조가 김재동회장이 100% 지분이란 점을 악용해, 핵심 내부자 2인 아들 김OO와 법무실장 양OO부사장만 포섭하면 손쉽게 한미를 탈취하고, 상기의 부동산 매각으로 단기간에 2,300억원 이상의 순 수익을 편취할 수 있다는 계산으로 그 시점부터 한미의 기업 강탈 구조를 본격적으로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칭 서울대출신 공인회계사 윤OO는 아들 김OO를 포섭하기 위해, 자신의 동업자인 이 사건의 주범인 광주지역 변호사 김OO를 대학재단 이사장의 아들이고, 1,000억 자산의 재력가인 투자자로 포장하여 내세우고 포섭 대상인 아들 김OO와 법무실장 양OO부사장에게 김OO변호사를 투자자로 소개하고.
특히, 윤OO공인회계사는 김회장의 아들 김OO에게 투자자로 내세운 김OO번호사가 1,000억을 회사의 개인회생채권사업에 투자하여 아들 김OO와 50:50지분으로 공동 운영하고, 대표이사는 김OO가 맡기로 하고, 이 계획이 성공하면 김OO에게 별도로 100억을 지급하겠다고 현혹하여 수개월에 걸쳐 매수하고, 법무실장 양OO부사장도 동일한 수법으로 매수하여 한미 강탈 사기 행각을 실행에 옮긴다.
윤OO공인회계사는 자신이 설계한 한미 강탈 범행 실행을 위한 김회장의 인감을 확보하기 위해 아들 김OO를 사주하여, 거짓으로 금융권을 이용한 부동산담보대출이 불가하니 주식담보대출로 변경하여 김OO변호사가 주식담보로 자금을 대여하는 것처럼 김회장을 속이고 인감을 받아오게 하였고, 김회장은 아들 김OO의 주식담보대출 제의를 수차례 거절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변호사가 대여하니 안심해라, 그리고 3개월 정도 단기 차입인데 부동산담보 든 주식담보 든 큰 의미가 없다는 아들의 설득에, 특히 변호사가 자금을 대여한다는 말을 믿고 아들에게 주식담보용으로 인감을 건넸다.
이 사건 발생 6개월 후 김회장이 확인한 사실은, 수원역 팅스몰 담보대출도 주식담보대출도 단지 구실에 불과했고, 공인회계사 윤OO는 상기의 부동산 매각 순 수익 2,300억원을 노리고, 탈취한 김회장의 인감을 이용해 주식담보대출이 아닌 주식매매계약서를 위조하여 작성하고 각종 경영관련 문서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한미를 불법으로 강탈했습니다. 그날 한순간 아들에게 주식담보용으로 알고 한차례 건넨 인감으로 인해, 김회장은 단 돈 1원 한푼 못 받고 5,000억 기업의 주권(100% 지분)과 경영권을 기업사냥꾼 범죄단체에게 강탈당했다.
김회장은 이 범죄단체를 지난 11월 경기남부경찰청에 “사기, 배임 횡령, 사문서 위조 동 행사, 영업방해, 폭행, 절도, 협박, 변호사법 위반, 범죄수익은닉”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하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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