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김OO”를 꼭두각시처럼 부리며, 김회장을 협박하여 강제로 날인하게 하는 등 모든 문서를 위조하는 범법행위를 당당히 하고 있다.
기업사냥꾼 일당으로 (現)한미FNI의 사내이사로 등재(登載)되어 있는 조폭 “문OO”이 감금, 폭행과 공갈, 협박으로 날인을 강요한 “이상한 주식매매계약서” 6월2일
장남 “김OO”는 23년5월29일, 김회장에게 이상한 “주식매매계약서”에 서명을 요구했다(증빙자료 첨부), 주 내용은 뜬금없이 김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한미FNI 주식 20만주를 김회장이 20억원에 매수(?)하는 계약, 김회장이 얼핏 보기에도 이해가 안되게 작성된 계약서였다. (예시, 계약서상 매매대금 지급일은 5월25일, 계약일은 5월26일, 김회장이 날인해야 하는 날은 5월30일, 계약 당일 매매대금 5억 지급하지 않으면 계약 무효 등과 기타 특약조건 등). “김OO”는 내용과 사유를 설명하지도 못한 채 말도 안되는 문서에 수차례 서명만 요구해 김회장은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자 6월2일 기업사냥꾼 일당 한미의 등기이사인 조폭 “문OO”이 장남 “김OO”를 앞세우고 험악한 얼굴로 김회장 집무실로 들이 닥쳐서 김회장을 집무실에서 한발짝도 못 나가게 강압적으로 감금하고 아들이 지켜보게 하고는 온갖 저급한 욕설로(“야 이 양아치 새끼야 도장 찍어 씨발놈아, 여기서 기어 나가게 해주 까 이 늙은 양아치새끼야, 회사 이렇게 해놓고 뭘 잘했다고 버팅 기냐 씨발놈아, 한번 담가줘, 칼 맞아봤어?” 등등) 아들이란 놈은 멀찍이 서 깡패가 아버지에게 퍼 붙는 욕설과 폭력을 그냥 구경만 하고 있고, 아버지로서 자식 보는 앞에서 더 추한 꼴 보이기 싫다는 생각에 내용도 자세히 보지 않고 깡패가 원하는 데로 도장을 찍어주고, 사본 1부를 가지려 했지만 한미FNI의 등기이사인 조폭 “문OO”은 강압적으로 김회장의 손을 뿌리치고 김회장이 날인한 그 서류를 마치 증거를 없애려는 듯 모두 챙겨서 나가버렸다. “공인회계사 윤OO”와 “변호사 김OO”의 사전 계획에 따라 그들은 이런 식으로 장남 “김OO”를 꼭두각시처럼 부리며, 김회장을 협박하여 강제로 날인하게 하는 등 모든 문서를 위조하는 범법행위를 당당히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