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냥꾼에게 강탈 당한 한미금융그룹 대형 부동산 14개 현황
기업사냥꾼 한미금융그룹 강탈 사건
한미금융그룹을 강탈한 기업사냥꾼 범죄단체(변호사•공인회계사와 조폭 50명, 그 중 14명은 현재 계열사 8개 회사의 등기임원으로 회사에서 1인당 매월 1,000만원이 넘는 고액의 급여를 받고 있다)는 한미금융그룹 8개 계열사, 대형 빌딩 15개, 감정가 5,180억의 회장 지분 100%를 1원도 주지 않고 강탈하고, 설립 16년 된 한미금융그룹을 6개월만에 2,900억의 부도를 내고 수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기업사냥꾼 일당의 주범 윤OO공인회계사는 부동산담보 대출로 접근하여 제 아들을 사주하여 주식담보 대출로 위장하고, 6개월 후 서류를 확인한 결과 주식매매계약서로 위조되어 있었다. 기업사냥꾼 일당 조폭들은 감금과 폭행을 동원해 설립자인(16년) 회장의 차량을 강제로 탈취하고, 죽여버린다는 공갈 협박으로 저를 회사에서 강제로 쫓아냈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조폭들 15명에게 맞아 죽을까봐 무서워서 다시 회사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주범 윤OO공인회계사는 아들과 법무실장 및 비서실장을 매수하여 회장의 눈과 귀를 가려놓고 회장을 폭력을 행사하여 회사에서 내쫓고, 한미 모든 공매 부동산에 가짜유치권을 발생시켜 감정가 대비 1/3이 채 되지않는 금액에 낙찰이 되고있다, 이에 대한 손실은 대주단과 채권자, 특히 대부분이 후순위권자인 CB 개인투자자(140명, 발행금액 240억)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으며(저는 이 140명의 CB 개인투자자들이 가늠할 수 도 없는 크나큰 고통을 겪고있는 것에 한없이 침통하고 죄스러움을 가눌 수가 없습니다, 모든게 저의 불찰입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연대보증 채무 2,900억원도 김재동이 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기업사냥꾼들은 1,000억원 가치의 부동산이 단 돈 1원에 낙찰되더라도 그들은 일체의 손실과 책임이 없으며, 그것도 부족해 조폭들은 모든 한미 소유 각 부동산에 제3의 법인을 활용하여 총 1,000억원의 허위 수익권증서를 발행하여 부당한 수익을 편취하려는 사기행각을 하고 있다.
조폭들은 아들이 보는앞에서 김재동을 20여차례 이상 감금,공갈 협박 폭행을 하였고, 이를 보고만 있는 아들은 짐승새끼가 아닌가, 아들을 짐승으로 만든 조폭들의 부모 형제 자식들도 다 짐승들이다. 너희들도 그만한 죄값을 치룰 것이다.
저는 16년된 5,180억원의 회사 잃고, 마누라는 병원에서 쓸개 떼어내는 수술을 바고, 몸무게가 10키이상 빠지고, 마누라가 30년 모은 돈 8억을 2일만 쓴다고 속여 편취하고, 25년 거주한 집을 담보로 10억을 대출받아 가져가서 주지 않아 경매에 들어갔고, 조폭들은 집에 돈이 있으면 변호사를 사서 대응하게 되니 돈의 씨를 말리서 길거리 나 앉게끔 해야한다고 변호사가 하는 말이다, 어떤 방법이든 저를 구속 시킬려고 조폭들 50명이 자해행위까지 하면서 8차례의 고소를 했다. 저는 이 충격으로 독한 정신과 약을 하루에도 7회씩 먹으면서, 저 개인이 아닌 회사를 되찾기 위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저는 기업사냥꾼들을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폐수사대에 이 악질 일당들을 특가법상 사기, 사문서 위조, 특경법상 배임•횡령,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소장을 접수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